
컵스 관계자, "이학주는 미래의 1번타자" 기사입력 2008-06-15 05:39 [OSEN=탬파, 김형태 특파원]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 입단한 이학주(18.충암고)가 '최상급 유망주(premium prospect)'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학주를 영입한 폴 위버 컵스 태평양 지역 스카우트 겸 짐 헨드리 단장 특별 보좌역은 최근 마이너리그 전문 격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이학주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위버는 "이학주는 공수주에 모두 능한 만능 선수(all-around player)가 될 잠재력이 충분한 선수"라며 "왼손타자이자 유격수로서 주자로서의 평가점수 80점을 받는 선수는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선수들에 대한 세부항목을 수치화해 평가하는데, 항목당 최저 20에서 최..
야구/MLB
2008. 6. 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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