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전주 두찜 찜닭 이야기.
한 동안 바쁘다고 글을 너무 안썼습니다.... 딱히 찾아 보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그래도 찜닭 먹은 얘기라도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닭고기에 환장합니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삼겹살을 주로 먹는거다 보니까 뱃살 걱정에 자주는 못먹죠.. 하지만 닭고기는 껍질만 제외한다면 거의 순 단백질 덩어리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자주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고 저녁 느지막히 일어나서, 냉장고를 뒤져보니까 먹을게 하나도 없더라구요..ㅠㅠ 어제 마트를 갔었어야 했는데, 어쨌든 고민 고민 하다가 평소에 자주 먹던 찜닭집인 두찜에 배달을 시켰습니다. 여기 아주 좋습니다. 배달비 포함 2만3천원에 1마리 보내주는데 아주 푸짐합니다. 리뷰남기면 뭐 토핑도 얹어주시긴 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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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9.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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