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s

자기전에 생각이 나서 정리해본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경험 할 때, 무엇을 하고 지내든 본인의 성격 행동들이 원인이 되어 그 사람의 매우 단편적인 부분만이 표출되어 경험하게 된다. 이는 한 사람의 매우 다양하고 포괄적인 부분을 모두 경험 할 수 없다는 현실을 안고 있는데,이에 따라 생기는 부작용이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라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과 함께 공부를 하게되는 상황이라고 하자. 그러면 당신이 경험하는 그 사람과의 상황은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같이 놀게 되는 상황에서라면 또 그 사람의 다른 부분을 볼 수있고, 또 그에 따라 스스로의 반응도 달라지게 되어 알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질 수있다. 이러한 사람에 대한 정보라고 해도, 기본 바탕은..

인생 덧없다..

눈옴

존 나 어려움 예전에는 위와 같이 한 줄로만 간단히 적었지만, 요즘의 생각을 보충해본다. 어떠한 일을 매일 꾸준히 수행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열정의 표현이라고 본다. 열정은 단 기간에 폭발적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고, 장 기간에 걸쳐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노오력 하는 것을 뜻한다. 지속성이 없는 열정이란 한 순간의 관심이라고 밖에 표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열정이 없이는 어떤 것이든 대성하기 힘든 것이고, 대성하려면 반드시 그것에 대한 열정이 필요하다.

주황색이 가장 연한건데 그래도 독하다 아침에 하면 속으로 존나 욕하면서 함 입에 물고 말로는 할 수 없으니까 근데 효과는 레알이다. 내가 원래 이런거 체감은 잘 못느끼는 사람인데 확실히 빡세게 세균 죽이니까 그런지 입안이 좀 말끔한 기분이 오래간다.

당시의 나로서는 상당히 고가(10만원 상당)였던 헤드폰을 구매 했었는데,기대 이하의 체감성능으로 인해 단기간에 판매하고 말았다.이후로 고가의 이어폰이나 헤드셋은 전혀 구매하지 않았다가BOSS의 QC-25제품을 구매했었음.

놀랍네요.

이게???? 레알???

?/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