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스페셜] 야구장의 여인들-SK 치어리더 7공주 기사입력 2008-06-13 11:33 ‘야구장에 있는 여성’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야구장에서 가장 명당자리는? 정답은 치어리더와 응원단상 앞이다. 덕아웃 위쪽에 자리잡은 응원단상에서 화려한 외모와 현란한 춤으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치어리더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과 그라운드의 선수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늘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 화려해보이는 이들의 실생활은 어떨까. 지난 11일 신혜정(29). 한윤미(28). 김수진(25). 배수현(24). 엄희진(24). 김애경(23). 박혜영(21)씨로 구성된 SK 치어리더 ‘드림팀’의 일과를 지켜봤다. SK의 홈 경기가 있는 날이면 ‘드림팀’은 오후 1시 HScom의 사무실 ..
야구/KBO
2008. 6. 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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