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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시작할때 이 문장이 어떤 것인지 확실하게 결정 지어주는 역할을 하는 품사가 없다보니


오해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참 많다.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한다." 라는 말은 다들 알지만 급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다보니까 말야.



노래가사 만들기도 힘들다고 하던데 그건 내가 안해봐서 모르겠고 'ㅅ'





그렇다고 장점까지 무시하는건 아님.



으음.. 한글은 참 좋은데.